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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할까? 분실되진 않을까?
오래 걸리진 않나?
복잡한 절차, 어려운 통관
해외로 물건을 보내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요
택배는 반드시 "기쁨"이어야 합니다.
포장 안, 물건을 보내는 사람의 "마음"
올 때까지의 그 "기다림"
포장을 뜯어낼 때의 그 "설렘"
보내는 이, 받는 이 모두의
마음, 기다림, 설렘이 모여
하나의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블유앤엠은
고객의 기쁨을 전달하는 회사입니다.
그 마음을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객님의 기쁨이 우리의 가치입니다.
고객님이 겪는 여러 불편함들이 온전한 "기쁨"이 되도록
수출 수입의 여러 경로를 확보하고
제휴사를 통한 택배, 포장, 검수, 대행, 통관까지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고받는 "기쁨"이
우리 더블유앤엠을 통해
더 큰 기쁨으로 고객님의 마음속에 새겨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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